728x90
비가 오니 술 한잔 하고
비워진 술잔 보니 또 한잔하고
자꾸만 먹다보니 했던 말 반복하고
이놈의 술안주 마르지 않아
반복된 말이 계속 달려가네
728x90
'나의 자작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동티모르 휴일 오후 (0) | 2022.05.09 |
---|---|
사모 (思 母) (0) | 2022.05.08 |
소주가 그리운 날 (0) | 2022.05.07 |
자화상(自 畵 像) (0) | 2022.05.05 |
동시 (0) | 2022.05.05 |